요점만 간단히!!

핵심만 정확히!!

 

바퀴달린입 Season 3

토론 주제들을 정리했습니다.

 

ep11 낮져밤져이고 싶은... 밤의 황JB 곽!

 

 

 

첫 번째 주제

일반인 애인이 있는 상황,

최애 연예인이 나에게 고백한다면??

 

곽튜브 : 이걸 어떻게 갈아탄다고 대답할 수 있겠어요

 

이용진 : 솔직히 어렸을 때 '연예인 누구랑 사귀고 싶다' 생각하지 않은 사람 누가 있어?

 

곽튜브 : 뭐 그건... 지금도 하죠

이용진 : (외면)

 

가비 : 스타는 하늘에 떠 있는 걸 보는게 맞긴 맞아요..

실제로 만나거나 사귀게 되면, 진짜 100% 실망한다고 보거든요?

 

시나리오2

애인과의 권태기, 최애가 고백한다면??

 

시나리오3

내가 솔로인데, 최애가 고백한다면??

 

이용진 : 나는 만나지않아

풍자 : 나도 만나지않아

가비 : 나도 만나고 싶지 않아

풍자 : 백프로 깬다니까?

 

 

 

두 번째 주제

술자리 헌팅

연애 목적 vs 하룻밤 목적

 

조세호 : 술자리 헌팅은 나는 사실 연애목적인 거 같은데

풍자 : nope!!

하룻밤인데, 거기서 잘 되면 연애도 하는 거고

 

 

 

세 번째 주제

애인과 있었던 이야기를,

친구들한테 어디까지 이야기 하나?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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